고라니 노루 차이 확인하기
산이 많은 곳을 운전을 하다 보면 야생동물 중 고라니 인지 노루 인지 모르지만 볼수 있습니다. 야간에 운전 하다 보면 깜짝 놀라기도 하죠. 지금은 야생동물이 많이 사라지고 있어 보기 힘들지만 캠핑을 하거나 시골에서 야간에 소리를 듣거나 볼수 있습니다. 그럼 고라니 노루 차이 확인해 보겠습니다.
고라니 노루 차이
고라니
털이 짙은 갈색을 띠고 엉덩이는 펑퍼짐 하고 뿔이 없습니다. 고라니는 나무뿌리를 캐어 먹을수 있도록 잘보면 송곳니가 있습니다. 귀소성이 있는 고라니는 멀리 가더라도 처음 있던곳으로 돌아 오는 습성이 있습니다. 고라니 수컷은 뿔이 없으며 암 컷은 덩치가 작고 몸매가 가냘픈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노루
털은 적갈색 이나 황갈색을 띠고 엉덩이를 보면 하얀 반점이 있습니다. 수컷 노루는 아름다운 뿔이 머리에 있습니다. 암컷은 몸의 골격이 우람 하고 덩치가 큰편 입니다. 암수 모두 송곳니는 없습니다.
노루는 높은 산 에서 주로 서식 하고 고라니는 야행성 으로 하천 이나 산기슭 중심으로 살아 갑니다. 이렇게 보니 가장 많이 볼수 있는 동물은 고라니 인거 같아요. 고라니 노루 차이 확인해 보았습니다.